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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막박리

retinal detachment

벗겨진 망막 아래 공간에 물이 고여 망막이 안구 벽에서 떨어짐으로 인해 색소 상피층이 감각 신경층과 분리되는 질환을 망막박리라고 합니다. 망막박리가 망막 중심부까지 진행될 경우 망막의 영양이 제대로 공급되지 않아 실명에 이를 수도 있기 때문에 안과적 응급질환 중 하나로 분류됩니다.

분류 및 증상

망막박리는 열공성, 견인성, 삼출성 망막박리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열공성 망막박리 후유리체 박리로 인한 망막열공이 유발한 망막박리입니다. 노화로 인해 후유리체가 액화되면 안구 내에 빈 공간이 생겨나게 되고 이로인해 유리체가 망막을 잡아당겨 구멍이 생기는 열공망막박리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견인성 망막박리 증식당뇨망막병증 등의 기저질환으로 인해 생성된 증식 막이 망막을 잡아당겨 유발된 망막박리입니다. 이는 녹내장, 황반변성과 더불어 우리나라 3대 실명 안질환으로 꼽히기도 하기 때문에 신속한 치료가 필요합니다.
삼출성 망막박리 중심 장액 맥락망막병증 등의 여타 질환에 의해 망막 아래에 물이 고여 유발된 망막박리입니다. 삼출성 망막박리의 경우 보통 주변부부터 서서히 박리가 진행 되는데 이는 눈에 띄는 증상이 발생하지 않기 때문에 우연히 안과 검진을 통해 발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비문증

    눈앞에 벌레나 실이 떠다니는 듯이 느껴지는 증상

  • 광시증

    눈을 감았다 뜰 때 시야에 번쩍임이 느껴지는 증상

  • 시야장애

    눈앞에 커튼을 친 것처럼 시야가 부분적으로 가려 보이는 증상

치료방법

망막박리는 환자의 상태에 따라 유리체 절제술과 공막돌륭술을 선택해 치료합니다.
망막박리가 오랫동안 방치된 경우, 급격하게 저하된 시력은 회복하기가 어려우며 수수을 진행한다 하더라도 후유증이 남을 확률이 높습니다. 또한 적절한 치료를 시행할지라도 첫 수술 시 10~20%가, 재수술시 약 5%의 환자가 재유착 실패를 겪을 수 있기 때문에 조기에 발견해 빠른 치료를 받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 치료 전 이미지

    치료 전

  • 유리체절제술
  • 치료 후 이미지

    치료 후

망막박리 수술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집도의의 수술 경험과 술기입니다.
서울대학교병원 재직시 연 700-800례 이상의 망막수술을 집도했으며 특히 타병원에서 수술에 실패한
많은 환자를 의뢰받아 해결한 풍부한 경험으로 최상의 결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예방하기

망막박리 가족력이 있는 경우, 반대쪽 눈에 망막박리가 있던 경우, 고도 근시 환자, 후유리체 박리, 무수정체안, 안 외상 등의 경우에는 망막박리가 쉽게 발생할 수 있으므로 정기검진을 받는 것이 필요합니다. 망막박리가 아직 진행되지 않은 망막열공의 경우, 망막박리로의 발전을 막기 위해 레이저 치료를 시행할 수 있습니다.

병원 진료시간
  • 평일

    오전 08:30 - 오후 05:30
  • 토요일

    오전 08:30 - 오후 01:30
  • 점심시간

    오후 01:00 - 오후 02:00
병원 위치

서울 강남구 강남대로 652 신사스퀘어 8, 9층

지하철 3호선 신사역 6번 출구에서 도보 330m
지하철 3호선 압구정역 5번 출구에서 약 1.3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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