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잦은 눈 충혈, 결막염 아닌 포도막염일 수 있어...꾸준한 안과 검진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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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원서울안과  22-06-30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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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기기 사용이 잦은 현대인들은 눈이 수시로 충혈된다. 이러한 증상이 반복적으로 나타나면 대부분 단순한 결막염이라고

생각해 방치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눈 충혈이 지속한다면 포도막염과 같은 망막 질환이 원인일 수 있다. 포도막은 눈의

가장 바깥쪽의 공막과 가장 안쪽의 망막 중간에 있는 막으로, 모양체와 홍채, 맥락막으로 구성돼 있다. 시각에 관여하는

기관들이 모여 있어 시력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는 부위로, 혈관과 결합조직이 많아 바이러스나 박테리아 등에 의해 염증이

발생하기 쉽다. 포도막염은 포도막에 염증이 발생한 상태를 말한다. 바이러스, 박테리아 등에 의한 감염성 포도막염과 수술,

외상 등으로 유발된 면역반응에 의한 비감염성 포도막염으로 분류할 수 있다. 발생 원인과 진행 상황에 따라 증상이 달라질

수 있으며, 대표적인 증상에는 시력 저하, 안통, 충혈, 눈부심 등이 있다. 특히, 포도막염은 발생 시 포도막뿐만 아니라 망막과

유리체에도 염증이 진행될 수 있으며, 방치하면 백내장, 망막이상, 녹내장 등 각종 안과적 합병증을 일으킬 수 있다. 적절한

치료를 받지 않으면 실명까지 이를 수 있는 질환으로, 의심 증상이 나타난다면 안과에 내원해 정확한 검진을 통해 치료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포도막염은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생하는 만큼, 발생 원인과 합병증 발생 여부에 따른 체계적인 검사가

필요하다. 세극등 검사로 전방 내 염증 상태를 파악해 각막, 홍채의 이상을 발견할 수 있으며, 형광안저혈관조영으로 망막혈관염,

허혈 부위, 신생혈관 등을 파악할 수 있다. 또한, 빛간섭단층촬영을 통해 황반부종, 망막 전막 등의 발생 여부를 확인할 수 있으며,

인도시아닌그린혈관조영으로 맥락막의 염증 변화와 혈관 변화를 추적할 수 있다.치료 시에도 발생 원인에 따른 세부 치료를

진행해야 한다. 발생 원인이 밝혀졌다면 원인 치료와 함께 안과적 합병증 여부를 정기적으로 검진하는 것이 중요하며, 대부분의

비감염성 포도막염의 경우에는 스테로이드 치료가 효과적이다. 다만, 스테로이드 치료는 고혈압이나 당뇨, 고지혈증, 녹내장,

골다공증, 백내장 등의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어, 전문 의료진과 상담이 필요하다. 더원서울안과 박정현 원장은 “다양한 원인에

의한 포도막염과 같은 망막 질환은 평소 꾸준한 안과 검진을 통해 조기에 발견해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포도막염의 경우

재발률이 높고 다른 안과적 합병증을 유발할 위험이 있어 증상이 의심된다면 조속히 안과에 내원해 정확한 검진 후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전했다. 이어 “기존 치료에 반응하지 않는 난치성 포도막염 환자를 대상으로 신약 휴미라 치료를 적용해

증상 완화를 도모한다”며 “포도막염 치료 후에는 재발 방지를 위해 과로, 스트레스 등을 피하고, 충분한 영양 섭취와 함께

음주와 흡연을 자제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도움말: 더원서울안과 박정현 원장>





https://mdtoday.co.kr/news/view/1065581462524137 

[메디컬투데이=고동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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