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사이트 렌즈 착용법과 관리, 하루 순서로 정리했습니다
핵심 요약
마이사이트 렌즈는 어떻게 끼우고 관리하나요? 아침에 손을 깨끗이 씻어 말린 뒤 새 렌즈를 한쪽씩 올리고, 저녁에 빼서 그날 쓴 렌즈는 버립니다.
핵심 포인트
- 마이사이트는 낮 동안 착용하고 저녁에 제거하는 소프트 콘택트렌즈로 분류된다.
- 1일 착용 렌즈는 하루 사용 후 폐기하므로 세척액에 담가 보관하는 과정이 없다.
- 렌즈 착용 전 손 세정과 건조는 눈 감염 위험을 줄이기 위한 기본 절차로 안내된다.
- 렌즈를 낀 상태에서 충혈이나 통증이 생기면 즉시 제거하고 검진을 받는 것이 원칙이다.
- 소아 근시 관리용 렌즈는 착용 상태와 근시 진행 정도를 정기적으로 확인하며 사용한다.
- 렌즈를 낀 채 눈을 비비는 습관은 렌즈 위치와 각막 표면에 영향을 준다.
- 수영이나 목욕처럼 물이 닿는 상황에서는 렌즈 착용 여부를 미리 정해 두어야 한다.
목차 (9)
더원서울안과 · 근시 클리닉
마이사이트는 아침에 끼고 저녁에 빼는 렌즈입니다. 자는 동안 쓰는 렌즈와 달리 아이가 깨어 있는 시간 내내 눈에 있으므로, 처음 며칠은 끼우고 빼는 일보다 하루를 어떤 순서로 돌릴지가 더 자주 걸립니다. 마이사이트 렌즈 착용법과 관리를 아침·낮·저녁으로 나누어 집에서 그대로 따라갈 수 있게 적었습니다.
이 글의 핵심 요약
- 마이사이트는 낮에 끼고 저녁에 빼는 1일 착용 렌즈여서, 쓴 렌즈를 다시 꺼내 쓰지 않습니다.
- 그래서 마이사이트 렌즈 착용법과 관리는 세척보다 손 위생과 착용 시간 쪽에 무게가 놓입니다.
- 아침 순서는 손 씻기, 렌즈 꺼내 방향 확인, 한쪽씩 올리기, 자리 잡히면 반대쪽으로 정리됩니다.
- 낮에 눈이 붉어지거나 아프면 참고 버티지 않고 그 자리에서 빼는 것이 원칙입니다.
- 저녁에는 뺀 렌즈를 버리고 다음 날 쓸 새 렌즈가 남아 있는지 확인해 둡니다.
- 하루 착용 시간과 다음 방문 시기는 아이 눈 상태에 맞춰 진료에서 정한 범위를 지킵니다.
마이사이트 렌즈 착용법과 관리는 하루 단위로 돌아갑니다
마이사이트는 아이가 활동하는 낮 시간에 끼고 저녁에 빼는 소프트 콘택트렌즈입니다. 끼고 있는 동안 안경 없이 지낼 수 있고, 아이 눈의 근시 상태를 보면서 쓰는 렌즈여서 혼자 판단해 쓰거나 끊지 않고 진료 범위 안에서 사용합니다.
관리에서 가장 먼저 알아 두실 점은 하루를 쓰고 나면 그 렌즈는 다시 쓰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저녁에 뺀 렌즈는 그대로 버리고 다음 날 아침에는 새 렌즈를 꺼냅니다. 그래서 렌즈를 문질러 씻거나 보존액에 담가 두는 과정이 없습니다.
씻는 일이 빠지면 무엇이 남는가
세척 과정이 없다고 관리가 가벼워지는 것은 아닙니다. 할 일이 손 위생과 착용 시간, 그리고 눈이 불편하다는 신호 알아채기 셋으로 모이는 것입니다. 렌즈를 만지는 손이 깨끗한지, 정해진 시간을 넘겨 끼고 있지 않은지, 불편한데 참고 있지 않은지가 매일의 확인 항목이 됩니다.
이 세 가지는 아이가 스스로 익혀야 오래 이어집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보호자가 옆에서 같은 순서를 반복해 보여 주고, 익숙해지면 아이가 하고 보호자가 확인하는 쪽으로 넘어갑니다. 순서를 매일 다르게 하면 아이도 빠뜨리는 단계가 생깁니다.
이 글에서 다루는 범위
여기서는 렌즈를 쓰기로 정한 다음의 실행만 다룹니다. 아이 눈이 이 렌즈를 끼울 수 있는 상태인지, 다른 방법과 견주어 무엇을 고를지는 검사 결과를 보고 진료에서 정하는 문제입니다. 검사 항목과 상담 과정은 근시 클리닉 마이사이트 안내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자는 동안 각막을 눌러 두는 방식으로 쓰는 렌즈는 착용 후 확인하는 항목이 다릅니다. 그쪽 검사 구성은 드림렌즈 착용 후 각막 변화 검사 안내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아이 눈을 처음 볼 때 어떤 검사를 하고 언제 내원하면 되는지는 신사역 소아안과 안내에 있습니다.
하루용 렌즈의 관리는 씻는 일이 아니라 지키는 일입니다. 손, 시간, 그리고 멈출 때를 지키는 것입니다.
안경을 쓸 때와 달라지는 하루가 무엇인지부터 봅니다
안경만 쓰던 아이가 렌즈를 함께 쓰기 시작하면 하루의 모양이 조금 달라집니다. 어느 쪽이 나은지를 가리는 표가 아니라, 집에서 준비할 것이 어디로 옮겨 가는지를 보여 주는 표로 읽어 주십시오.
| 하루의 한 자리 | 안경만 쓸 때 | 낮에 렌즈를 쓸 때 |
|---|---|---|
| 아침 | 안경을 챙겨 나갑니다 | 손을 씻고 새 렌즈를 끼운 뒤 나갑니다 |
| 체육 수업과 운동 | 안경이 흘러내리거나 부딪힐 수 있습니다 | 렌즈가 눈에 있어 시야가 가려지지 않습니다 |
| 낮에 불편할 때 | 안경을 벗어 두면 됩니다 | 참지 않고 빼는 것이 원칙이라 보관 방법을 미리 정해 둡니다 |
| 저녁 | 안경을 벗어 둡니다 | 렌즈를 빼서 버리고 다음 날 것을 확인합니다 |
| 집에 챙겨 둘 것 | 안경집과 세척 천 | 새 렌즈 여유분과 손을 닦을 수 있는 준비 |
| 진료 간격 | 도수가 바뀔 때 다시 맞춥니다 | 근시 진행과 착용 상태를 함께 보며 이어 갑니다 |
표에서 집마다 가장 많이 걸리는 자리는 세 번째 줄입니다. 학교나 학원에서 눈이 불편해졌을 때 어떻게 할지를 미리 정해 두지 않으면, 아이는 대개 참는 쪽을 고릅니다. 빼서 어디에 둘지와 누구에게 말할지를 아이와 함께 정해 두시면 그 선택이 줄어듭니다.
안경을 버리는 것도 아닙니다. 렌즈를 쉬는 날이나 눈이 불편한 날에는 안경을 써야 하므로 도수가 맞는 안경을 함께 두고 쓰는 편이 좋습니다. 두 가지를 번갈아 쓰는 것이 기본값이라고 생각하시면 편합니다.
SECTION 03렌즈 착용 순서는 아침 네 단계로 정리됩니다
마이사이트 렌즈 착용법과 관리가 몸에 붙는 가장 빠른 길은 순서를 바꾸지 않는 것입니다. 아래 네 단계를 매일 같은 자리에서 같은 차례로 반복하면 아이도 빠뜨리는 단계가 줄어듭니다.
-
손을 씻고 물기를 없앱니다
비누로 손을 씻고 수건으로 물기를 완전히 닦습니다. 보송보송한 상태가 되어야 렌즈가 손가락에 달라붙지 않고 눈으로 잘 옮겨 갑니다. 손에 로션이나 기름기가 남아 있으면 렌즈 표면에 묻어 흐릿하게 보일 수 있으니 씻는 단계를 생략하지 않습니다.
매일 아침 첫 단계 -
새 렌즈를 꺼내 방향을 봅니다
그날 쓸 포장을 열어 렌즈를 손가락 끝에 올리고 모양을 확인합니다. 가장자리가 밖으로 벌어져 보이면 뒤집힌 상태이고, 그릇처럼 둥글게 모여 있으면 바른 방향입니다. 뒤집힌 채로 올리면 들어가서도 계속 불편해 결국 다시 빼게 됩니다.
약 10초 -
한쪽씩 올리고 자리를 잡습니다
거울을 보며 아래 눈꺼풀을 살짝 내리고 렌즈를 검은자 위에 가볍게 올립니다. 올린 뒤 천천히 몇 번 눈을 감았다 뜨면 렌즈가 제자리로 옮겨 갑니다. 늘 같은 쪽 눈부터 시작하면 좌우를 헷갈릴 일이 없고, 한쪽이 끝난 다음에 반대쪽을 합니다.
양쪽 약 2분 -
저녁에 빼고 그날 렌즈를 정리합니다
정해진 착용 시간이 지나면 손을 다시 씻고 렌즈를 빼냅니다. 뺀 렌즈는 다시 쓰지 않으므로 그대로 버리고, 다음 날 쓸 새 렌즈가 남아 있는지 함께 확인합니다. 눈이 뻑뻑하거나 붉은 기운이 남아 있으면 그날의 느낌을 기록해 두어 다음 진료에서 이야기합니다.
저녁 마무리
처음 며칠이 가장 오래 걸립니다
처음에는 한쪽을 올리는 데도 시간이 걸리고, 눈물이 나거나 깜빡임이 많아집니다. 익숙해질수록 걸리는 시간은 줄어듭니다. 아침마다 쫓기지 않도록 처음 한 주는 등교 준비 시간을 넉넉히 두시고, 서둘러 끼우려 아이 눈을 억지로 벌리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착용 시간을 늘려 가는 방식은 눈 상태에 따라 다르게 안내되므로, 처음 받으신 범위를 임의로 늘리지 마십시오. 다음 방문 시기도 검진을 마칠 때 함께 정하니 그날 확인해 두시면 됩니다. 사정이 생겨 날짜를 놓쳤다면 마지막 진료 시기와 그동안 불편했던 점을 알려 주십시오.
SECTION 04꾸준히 이어 가기 쉬운 조건은 생활 쪽에 있습니다
렌즈를 끼울 수 있는 눈인지는 검사로 가립니다. 그와 별개로, 집의 생활이 어떻게 돌아가느냐에 따라 매일의 관리가 쉬워지기도 어려워지기도 합니다. 아래 네 가지는 진료실에서 미리 맞춰 두면 도움이 되는 조건입니다.
아침에 십 분을 낼 수 있는가
익숙해지면 짧게 끝나지만 처음 몇 주는 시간이 걸립니다. 등교 시간이 빡빡하면 아이가 서둘러 끼우다 불편한 채로 나가게 됩니다. 기상 시간을 조금 앞당기는 쪽이 중간에 포기하는 일을 줄입니다.
손을 씻을 자리가 가까운가
집에서는 어렵지 않지만 밖에서 빼야 할 때가 문제입니다. 손을 닦을 준비물을 가방에 함께 넣어 두고, 씻을 곳이 없으면 억지로 손을 넣지 않도록 미리 말해 두십시오.
불편을 말하는 아이인가
눈이 붉거나 아픈 것을 말하지 않고 넘기는 아이라면 보호자가 저녁에 한 번 눈을 봐 주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흰자 색과 눈물의 양, 눈을 자주 비비는지를 보면 대체로 드러납니다.
물에 들어가는 일정이 잦은가
수영 수업이나 물놀이가 있는 날은 렌즈를 어떻게 할지 미리 정해 두어야 합니다. 그날은 안경을 쓰는 쪽으로 계획을 세우는 경우가 많으니 일정이 정해지면 진료에서 함께 상의해 주십시오.
네 가지 모두 눈 상태와는 다른 축의 이야기입니다. 그런데 관리가 끊기는 이유는 대개 눈이 아니라 이쪽에서 나오므로, 처음 상담할 때 집의 하루를 함께 말씀해 주시면 안내를 그 생활에 맞춰 드릴 수 있습니다.
더원서울안과 진료 안내 함께 보기
SECTION 05착용 전후 주의할 것과 렌즈를 멈춰야 할 때
마이사이트 렌즈 착용법과 관리를 하다 보면 걸리는 자리는 대개 정해져 있습니다. 왼쪽은 매일 지키면 대부분을 막아 주는 것들이고, 오른쪽은 그날 착용을 멈추고 알려 주셔야 하는 신호입니다.
끼우기 전후로 매일 지키는 것
- 손을 씻고 물기를 닦은 뒤에 렌즈를 만지십시오. 젖은 손에서는 렌즈가 미끄러지고 물기도 함께 들어갑니다.
- 뺀 렌즈는 그대로 버리십시오. 하루를 쓴 렌즈를 보관해 다시 끼우지 않습니다.
- 렌즈를 낀 채로 눈을 비비지 않도록 아이에게 말해 두십시오. 렌즈가 밀리고 표면에도 자극이 갑니다.
- 렌즈를 낀 상태로 잠들지 않게 하십시오. 낮에 쓰는 렌즈이므로 잠들기 전에 빼는 것이 기본입니다.
- 수돗물이나 침으로 렌즈를 적시지 마십시오. 렌즈용으로 안내받은 것만 사용합니다.
- 새 렌즈 여유분을 가방에 넣어 두십시오. 밖에서 빠지거나 찢어지는 일이 생각보다 자주 있습니다.
그날 착용을 멈추고 알려 주셔야 할 때
- 흰자가 붉어지고 시간이 지나도 가라앉지 않을 때
- 눈이 아프다고 하거나 눈물이 계속 흐를 때
- 뭔가 끼어 있는 느낌이 가시지 않아 자꾸 비빌 때
- 빛을 유난히 부셔 하며 눈을 잘 뜨지 못할 때
- 렌즈를 낀 상태에서 또는 뺀 뒤에도 시야가 흐릴 때
- 눈곱이 늘거나 눈꺼풀이 부은 느낌이 있을 때
오른쪽 항목이 보이면 그날은 안경을 쓰고 연락해 주십시오. 하루 쉬면 가라앉는 경우도 있지만, 끼운 채 버티면 확인이 늦어지고 그 사이에 상태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원인을 집에서 가려 보려 하지 않으셔도 되고, 언제부터 어떻게 불편했는지만 알려 주시면 됩니다.
기억하면 좋은 3가지
- 순서를 바꾸지 않습니다. 같은 차례를 반복하는 것이 아이가 빠뜨리지 않는 가장 쉬운 방법입니다.
- 쓴 렌즈는 남기지 않습니다. 하루용은 보관하지 않는 것이 관리의 전부에 가깝습니다.
- 참는 쪽을 고르지 않게 합니다. 불편하면 빼고 말하는 것이 맞다고 아이에게 미리 알려 두십시오.
렌즈를 쓰는 동안 눈 전체를 한자리에서 살피는 검사 구성은 안종합검진 안내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자는 동안 쓰는 렌즈로 바꾸는 경우의 확인 항목은 드림렌즈 착용 후 각막 변화 검사 안내에 있습니다.
SECTION 06마이사이트 관리 질문 가운데 자주 나오는 것
마이사이트 렌즈 착용법과 관리를 아이 혼자 할 수 있나요?
처음부터 혼자 하기는 어렵고, 대개 보호자가 함께 익힌 뒤 단계를 넘겨 줍니다. 첫 주에는 보호자가 같은 순서를 보여 주며 끼우고, 아이가 손 씻기와 방향 확인까지 스스로 하게 된 다음에 올리는 단계를 맡깁니다. 마지막까지 남겨 두시면 좋은 것은 저녁에 눈 상태를 한 번 봐 주는 일입니다. 아이는 불편을 말하지 않고 넘기기 쉬운데, 흰자 색과 눈물의 양, 눈을 비비는 횟수는 옆에서 보면 대체로 드러납니다. 익숙해지는 속도는 아이마다 달라 기간을 하나로 말씀드리기 어렵습니다.
렌즈를 하루 쓰고 버리는 게 아깝습니다. 다시 쓰면 안 되나요?
다시 쓰지 않는 것을 전제로 만들어진 렌즈이므로 그대로 버리십시오. 하루 착용을 기준으로 만든 렌즈는 씻어서 다시 쓰도록 설계되어 있지 않고, 보관해 두는 동안 표면에 단백질이나 먼지가 남을 수 있습니다. 세척해서 재사용하면 눈에 자극이 가거나 감염 위험이 올라갑니다. 비용이 부담되신다면 그 사정 자체를 진료에서 말씀해 주십시오. 착용 일정을 어떻게 가져갈지, 다른 방식이 있는지는 눈 상태와 함께 놓고 상의할 문제이지 재사용으로 해결할 문제가 아닙니다.
마이사이트 렌즈 착용법과 관리를 시작하면 하루에 몇 시간을 끼워야 하나요?
아이 눈 상태와 생활에 따라 달라 진료에서 정한 범위를 지키시는 것이 맞습니다. 처음에는 짧게 시작해 눈이 익숙해지는 정도를 보며 늘려 가는 방식으로 안내하는 경우가 많고, 그 속도도 아이마다 다릅니다. 받으신 시간보다 길게 끼우면 눈이 건조해지거나 충혈이 늘 수 있어, 아이가 괜찮다고 해도 임의로 늘리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반대로 받은 시간을 매일 채우지 못하는 날이 이어진다면 그 사실을 다음 진료에서 알려 주십시오. 착용 계획을 조정하는 근거가 됩니다.
렌즈가 눈 안으로 들어가 사라지면 어떻게 하나요?
눈 뒤로 넘어가는 구조가 아니므로 눈 속으로 사라지지는 않습니다. 대개 흰자 쪽으로 밀려 올라가 있거나 이미 빠져 눈 밖으로 나온 상태입니다. 먼저 손을 씻고 거울을 보며 눈을 위아래로 천천히 움직여 보면 밀린 렌즈가 제자리로 돌아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찾았으면 그대로 빼내고 그날은 새 렌즈를 쓰거나 안경을 쓰십시오. 아무리 봐도 보이지 않고 이물감만 남아 있다면 비비지 말고 진료를 받으십시오. 억지로 찾으려 눈을 문지르면 표면에 상처가 남을 수 있습니다.
감기약을 먹거나 눈이 조금 가려울 때도 끼워도 되나요?
눈에 증상이 있는 날에는 끼우지 않는 쪽이 낫습니다. 가렵고 눈곱이 늘거나 흰자가 붉은 상태에서 렌즈를 올리면 증상이 길어질 수 있습니다. 코감기나 열이 있는 날도 눈이 함께 건조해지기 쉬워, 그날은 안경을 쓰고 지내시는 편이 좋습니다. 눈에 넣는 약을 쓰고 있다면 렌즈와 함께 쓸 수 있는지 반드시 확인하십시오. 약의 종류에 따라 착용 전후 간격을 두어야 하는 경우가 있어, 처방을 받은 곳에 렌즈를 끼운다는 사실을 함께 말씀해 주시면 됩니다.
여행이나 캠프에 갈 때는 무엇을 챙겨야 하나요?
일정 일수만큼의 새 렌즈와 여유분, 그리고 안경을 함께 챙기십시오. 밖에서는 손을 씻기 어려운 상황이 생기므로 손을 닦을 준비물도 함께 넣어 두시면 좋습니다. 물놀이가 있는 날은 렌즈를 끼우지 않는 쪽으로 계획을 세우는 경우가 많아, 일정표를 보시고 그날은 안경으로 지내도록 미리 정해 두십시오. 아이 혼자 가는 일정이라면 인솔하시는 분께 렌즈를 쓴다는 사실과 불편할 때 빼야 한다는 점을 알려 두는 것이 좋습니다.
렌즈를 쓰면 안경은 이제 필요 없나요?
필요합니다. 눈에 증상이 있는 날, 물에 들어가는 날, 렌즈가 떨어지거나 찢어진 날에는 안경을 써야 하므로 도수가 맞는 안경을 함께 두고 쓰는 편이 좋습니다. 안경을 아예 치워 두면 렌즈를 쉬어야 하는 날에 아이가 흐린 상태로 지내게 되고, 그러면 참고 렌즈를 끼우는 선택을 하기 쉽습니다. 근시가 움직이면 안경 도수도 함께 달라지므로 검진 때 안경을 가져오셔서 지금 도수가 맞는지 함께 확인하시면 좋습니다.
렌즈와 검진 비용은 어느 정도로 잡아야 하나요?
렌즈 비용은 착용 일정에 따라, 검진 비용은 그날 확인하는 항목에 따라 달라져 내원 전에 하나로 정해지지 않습니다. 시력·굴절검사처럼 기본으로 보는 항목이 있고, 각막과 눈물 상태를 자세히 보는 검사나 눈의 크기를 재는 측정은 첫 소견과 그날 들은 이야기에 따라 시행 여부가 갈립니다. 급여와 비급여 적용도 항목마다 다르므로 내원하실 때 접수에서 확인하시는 편이 정확합니다. 의료기관이 고지한 비급여 항목과 비용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조회 페이지에서도 보실 수 있고, 궁금한 점은 대표전화 02-585-0202으로 문의하실 수 있습니다.
참고한 공신력 있는 자료
THE ONE SEOUL
하루 순서를 아이와 함께 익히는 것부터 돕습니다
끼우고 빼는 법을 직접 보여 드리고, 집의 하루에 맞춰 착용 계획을 함께 정합니다.
불편했던 날의 이야기를 들고 오시면 다음 조정의 근거가 됩니다.
대표전화 02-585-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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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Q. 마이사이트 렌즈 착용법과 관리를 아이 혼자 할 수 있나요?
A. 처음부터 혼자 하기는 어렵고, 대개 보호자가 함께 익힌 뒤 단계를 넘겨 줍니다. 첫 주에는 보호자가 같은 순서를 보여 주며 끼우고, 아이가 손 씻기와 방향 확인까지 스스로 하게 된 다음에 올리는 단계를 맡깁니다. 마지막까지 남겨 두시면 좋은 것은 저녁에 눈 상태를 한 번 봐 주는 일입니다. 아이는 불편을 말하지 않고 넘기기 쉬운데, 흰자 색과 눈물의 양, 눈을 비비는 횟수는 옆에서 보면 대체로 드러납니다. 익숙해지는 속도는 아이마다 달라 기간을 하나로 말씀드리기 어렵습니다.
Q. 렌즈를 하루 쓰고 버리는 게 아깝습니다. 다시 쓰면 안 되나요?
A. 다시 쓰지 않는 것을 전제로 만들어진 렌즈이므로 그대로 버리십시오. 하루 착용을 기준으로 만든 렌즈는 씻어서 다시 쓰도록 설계되어 있지 않고, 보관해 두는 동안 표면에 단백질이나 먼지가 남을 수 있습니다. 세척해서 재사용하면 눈에 자극이 가거나 감염 위험이 올라갑니다. 비용이 부담되신다면 그 사정 자체를 진료에서 말씀해 주십시오. 착용 일정을 어떻게 가져갈지, 다른 방식이 있는지는 눈 상태와 함께 놓고 상의할 문제이지 재사용으로 해결할 문제가 아닙니다.
Q. 마이사이트 렌즈 착용법과 관리를 시작하면 하루에 몇 시간을 끼워야 하나요?
A. 아이 눈 상태와 생활에 따라 달라 진료에서 정한 범위를 지키시는 것이 맞습니다. 처음에는 짧게 시작해 눈이 익숙해지는 정도를 보며 늘려 가는 방식으로 안내하는 경우가 많고, 그 속도도 아이마다 다릅니다. 받으신 시간보다 길게 끼우면 눈이 건조해지거나 충혈이 늘 수 있어, 아이가 괜찮다고 해도 임의로 늘리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반대로 받은 시간을 매일 채우지 못하는 날이 이어진다면 그 사실을 다음 진료에서 알려 주십시오. 착용 계획을 조정하는 근거가 됩니다.
Q. 렌즈가 눈 안으로 들어가 사라지면 어떻게 하나요?
A. 눈 뒤로 넘어가는 구조가 아니므로 눈 속으로 사라지지는 않습니다. 대개 흰자 쪽으로 밀려 올라가 있거나 이미 빠져 눈 밖으로 나온 상태입니다. 먼저 손을 씻고 거울을 보며 눈을 위아래로 천천히 움직여 보면 밀린 렌즈가 제자리로 돌아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찾았으면 그대로 빼내고 그날은 새 렌즈를 쓰거나 안경을 쓰십시오. 아무리 봐도 보이지 않고 이물감만 남아 있다면 비비지 말고 진료를 받으십시오. 억지로 찾으려 눈을 문지르면 표면에 상처가 남을 수 있습니다.
Q. 감기약을 먹거나 눈이 조금 가려울 때도 끼워도 되나요?
A. 눈에 증상이 있는 날에는 끼우지 않는 쪽이 낫습니다. 가렵고 눈곱이 늘거나 흰자가 붉은 상태에서 렌즈를 올리면 증상이 길어질 수 있습니다. 코감기나 열이 있는 날도 눈이 함께 건조해지기 쉬워, 그날은 안경을 쓰고 지내시는 편이 좋습니다. 눈에 넣는 약을 쓰고 있다면 렌즈와 함께 쓸 수 있는지 반드시 확인하십시오. 약의 종류에 따라 착용 전후 간격을 두어야 하는 경우가 있어, 처방을 받은 곳에 렌즈를 끼운다는 사실을 함께 말씀해 주시면 됩니다.
Q. 여행이나 캠프에 갈 때는 무엇을 챙겨야 하나요?
A. 일정 일수만큼의 새 렌즈와 여유분, 그리고 안경을 함께 챙기십시오. 밖에서는 손을 씻기 어려운 상황이 생기므로 손을 닦을 준비물도 함께 넣어 두시면 좋습니다. 물놀이가 있는 날은 렌즈를 끼우지 않는 쪽으로 계획을 세우는 경우가 많아, 일정표를 보시고 그날은 안경으로 지내도록 미리 정해 두십시오. 아이 혼자 가는 일정이라면 인솔하시는 분께 렌즈를 쓴다는 사실과 불편할 때 빼야 한다는 점을 알려 두는 것이 좋습니다.
Q. 렌즈를 쓰면 안경은 이제 필요 없나요?
A. 필요합니다. 눈에 증상이 있는 날, 물에 들어가는 날, 렌즈가 떨어지거나 찢어진 날에는 안경을 써야 하므로 도수가 맞는 안경을 함께 두고 쓰는 편이 좋습니다. 안경을 아예 치워 두면 렌즈를 쉬어야 하는 날에 아이가 흐린 상태로 지내게 되고, 그러면 참고 렌즈를 끼우는 선택을 하기 쉽습니다. 근시가 움직이면 안경 도수도 함께 달라지므로 검진 때 안경을 가져오셔서 지금 도수가 맞는지 함께 확인하시면 좋습니다.
Q. 렌즈와 검진 비용은 어느 정도로 잡아야 하나요?
A. 렌즈 비용은 착용 일정에 따라, 검진 비용은 그날 확인하는 항목에 따라 달라져 내원 전에 하나로 정해지지 않습니다. 시력·굴절검사처럼 기본으로 보는 항목이 있고, 각막과 눈물 상태를 자세히 보는 검사나 눈의 크기를 재는 측정은 첫 소견과 그날 들은 이야기에 따라 시행 여부가 갈립니다. 급여와 비급여 적용도 항목마다 다르므로 내원하실 때 접수에서 확인하시는 편이 정확합니다. 의료기관이 고지한 비급여 항목과 비용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조회 페이지에서도 보실 수 있고, 궁금한 점은 대표전화 02-585-0202으로 문의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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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현 원장 프로필 소개
검수일
박정현 안과전문의는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대학교병원에서 수련의 및 안과 전공의, 망막 임상강사 과정을 거치며 엘리트 코스를 밟아왔습니다. 이후 인제대학교 의과대학 서울백병원 안과 교수로 재직하며 고난도 망막 질환 수술과 후학 양성에 힘썼으며, 서울대학교병원 외래진료의사를 역임하는 등 학계와 임상 모두에서 탁월한 역량을 인정받았습니다. 망막 질환과 황반변성, 백내장 수술 분야의 전문가로서 대한안과학회, 한국망막학회 등에서 정회원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박정현 원장은 오랜 교수직 경험에서 비롯된 정교한 수술 실력과 깊이 있는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환자 한 분 한 분의 눈 상태를 철저하게 분석하여 안전하고 만족도 높은 치료 결과를 약속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