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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수정체 탈구 수술 후 회복은 어떻게 진행되나요

핵심 요약

인공수정체를 다시 고정하는 수술을 받은 뒤 회복은 어떤 순서로 진행되나요? 붉은 기와 이물감이 먼저 가라앉고, 그다음에 안압이 자리를 잡으며, 도수는 가장 늦게 안정됩니다.

핵심 포인트

  • 인공수정체를 제자리에 다시 고정하는 수술은 눈 안쪽 구조를 함께 다루는 경우가 있다.
  • 두 번째 수술을 받은 눈은 첫 백내장 수술 때보다 염증이 가라앉는 데 시간이 걸리는 편이다.
  • 수술 직후에는 안압이 오르는 쪽과 지나치게 내려가는 쪽이 모두 확인 대상에 들어간다.
  • 굴절값은 눈 상태가 안정된 뒤에 재는 것이 일반적이어서 안경 처방은 뒤로 미룬다.
  • 눈을 누르는 힘과 복압이 오르는 동작은 고정한 자리에 부담을 줄 수 있다.
  • 수술 뒤에 처방되는 점안약은 염증을 누르는 약과 감염을 막는 약으로 구성된다.
  • 고정한 인공수정체의 자리는 회복이 끝난 뒤에도 정해진 간격으로 다시 확인한다.
목차 (9)

더원서울안과 · 백내장클리닉

밀려난 렌즈를 바로잡는 수술은 처음 백내장 수술을 받을 때와 같은 일이 아닙니다. 같은 눈을 두 번째로 여는 일이고, 경우에 따라 눈 안쪽까지 함께 다루게 됩니다. 인공수정체 탈구 수술 후 회복이 첫 수술 때보다 여유를 두고 흐르는 것도 그래서입니다. 무엇이 먼저 가라앉고 무엇이 마지막에 자리를 잡는지 구간을 끊어 정리했습니다.

백내장클리닉 · 재고정 수술 후 경과 염증과 안압이 자리 잡는 순서 도수 안정과 안경 시점

이 글의 핵심 요약

  • 인공수정체 탈구 수술 후 회복은 처음 백내장 수술을 받았을 때와 다르게 흐릅니다.
  • 먼저 풀리는 것은 붉은 기와 이물감이고, 안압은 그다음에 자리를 잡습니다.
  • 도수는 가장 늦게 정해지므로 안경은 서둘러 맞추지 않습니다.
  • 눈을 누르는 동작과 배에 힘이 들어가는 일을 초기에 가장 조심합니다.
  • 렌즈를 걸어 둔 자리는 안약을 끊은 뒤에도 정해진 날에 다시 봅니다.
SECTION 01

인공수정체 탈구 수술 후 회복은 첫 백내장 수술 때와 같지 않습니다

백내장 수술 때 넣었던 렌즈를 제자리에 다시 고정하거나, 다른 렌즈로 바꿔 눈 속 구조에 걸어 두는 것이 이 수술입니다. 바로잡을 자리가 눈 앞쪽에만 머물지 않는 경우가 있어, 받는 처치의 범위가 사람마다 달라집니다.

그래서 인공수정체 탈구 수술 후 회복을 한 가지 일정으로 묶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가라앉는 순서는 대체로 같습니다. 붉은 기와 이물감이 먼저 풀리고, 안압이 자리를 잡은 뒤에, 도수가 가장 늦게 안정됩니다. 이 순서를 알고 있으면 지금이 어느 구간인지 가늠하기가 쉬워집니다.

먼저 — 염증이 가라앉는다

결막을 열고 닫은 자리가 아물며 붉은 기와 뻑뻑한 느낌이 줄어듭니다. 처방받은 안약이 이 구간을 담당합니다.

그다음 — 안압이 자리를 잡는다

눈 속 압력은 초기에 오르내릴 수 있어 정해진 날에 재러 옵니다. 느껴지지 않으므로 측정으로만 드러납니다.

마지막 — 도수가 정해진다

렌즈가 새로 놓인 자리에 따라 초점이 달라집니다. 눈 상태가 안정될 때까지 안경은 미뤄 둡니다.

이 글이 다루지 않는 것

렌즈가 자리를 벗어났는지를 무엇으로 가려내는지, 어떤 불편이 단서가 되는지는 인공수정체 탈구 증상과 진단 글에 앞서 적었습니다.

처음 백내장 수술을 받은 뒤의 날짜별 점안 일정과 세안·머리감기 시점은 백내장수술 후 관리 글에 정리돼 있습니다.

이 글은 두 번째 수술을 받은 눈이 어떤 순서로 자리를 잡아 가는지에 머물고, 어떤 방식으로 고정하는지는 검사 결과를 보고 진료에서 설명드리는 영역으로 둡니다.

SECTION 02

인공수정체 재고정 수술 후 경과는 네 구간으로 나뉩니다

인공수정체 탈구 수술 후 회복의 흐름은 대체로 아래와 같이 이어집니다. 눈 안쪽을 함께 다루었는지에 따라 구간의 길이가 달라지므로 받으신 안내를 그대로 따르십시오. 기간을 스스로 앞당겨 잡는 것이 이 시기에 가장 흔한 실수입니다.

  1. 수술 당일과 첫 주 — 가장 자주 확인하는 구간

    눈이 흐리고 뻑뻑하며 붉은 기가 가장 짙은 시기입니다. 처방받는 안약은 염증을 누르는 쪽과 감염을 막는 쪽으로 나뉩니다. 이 구간에 진료가 촘촘한 것은 안압이 올라가 있지 않은지와 함께, 반대로 너무 내려가 있지 않은지도 같이 보기 때문입니다.

    며칠 간격
  2. 2주에서 4주 무렵 — 붉은 기와 이물감이 풀리는 구간

    결막을 꿰맨 실이 남아 있으면 무언가 걸린 느낌이 더 오래 갑니다. 감염을 막는 약이 먼저 끝나고 염증을 누르는 약이 남아 횟수를 줄여 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줄이는 시점은 날짜가 아니라 진료에서 본 눈 상태가 정합니다.

    진료에서 조정
  3. 1개월에서 2개월 무렵 — 도수가 자리를 잡아 가는 구간

    렌즈가 놓인 자리가 전과 달라졌으므로 초점이 맺히는 거리도 달라집니다. 이 구간에는 보이는 정도가 날마다 조금씩 변해 답답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안경을 맞추는 일은 값이 회차마다 흔들리지 않게 된 뒤로 미룹니다.

    안경은 나중에
  4. 그 뒤 — 고정된 자리를 다시 확인하는 구간

    안약을 다 끊은 뒤에도 진료 일정은 남습니다. 렌즈를 걸어 둔 자리와 그 주변 구조는 시간이 지나며 다시 느슨해질 수 있고, 그 변화는 들여다보는 것으로만 확인되기 때문입니다. 간격은 경과에 따라 넓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확인은 계속

흐림이 남아 있다는 것이 잘못되고 있다는 뜻은 아닙니다. 염증과 안압과 도수는 서로 다른 속도로 가라앉고, 마지막 하나가 정해질 때까지 보이는 정도가 들쭉날쭉합니다.

진료 간격이 초기에 촘촘한 이유

눈 속 압력은 통증이나 시야 변화 없이도 오르내립니다. 그래서 불편이 없더라도 정해진 날에 오셔서 재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수술에서 눈 안쪽까지 다룬 경우에는 눈 뒤쪽 망막 상태를 함께 보게 되어 확인 항목이 하나 더 붙습니다.

SECTION 03

인공수정체 탈구 수술 후 일상 복귀는 무엇부터 돌아오는가

이 표를 날짜가 아니라 기준으로 적었습니다. 재고정 수술은 어디까지 손을 보았는지에 따라 허용 시점이 크게 갈려, 날짜만 외우면 자기 눈과 맞지 않는 경우가 생깁니다. 처음 백내장 수술 뒤의 날짜 기준이 궁금하시면 백내장수술 후 관리 글의 표를 참고하시고, 두 번째 수술은 그보다 여유를 두는 경우가 많다는 점만 기억해 두십시오.

미뤄 두는 일과 다시 하게 되는 기준 (실제 시점은 받으신 안내와 진료에서 정해집니다)
미뤄 두는 일 다시 하게 되는 기준 그 기준을 두는 이유
눈을 비비거나 손으로 누르는 동작 진료에서 상처가 아문 것을 확인한 뒤 고정한 자리에 힘이 그대로 전달된다
엎드리거나 고개를 깊이 숙이는 자세 받으신 자세 안내가 끝나는 시점 눈 안쪽을 함께 다룬 경우 자세 지시가 따로 붙는다
무거운 것 들기와 배에 힘주는 동작 염증이 가라앉고 안압이 자리를 잡은 뒤 복압이 오르면 눈 속 압력도 함께 움직인다
물이 눈으로 흘러드는 머리감기와 샤워 지시받은 기간이 지난 뒤 아물기 전에는 물이 안쪽으로 가는 길이 된다
수영과 사우나·찜질방 진료에서 확인받은 뒤 물속 미생물과 열·땀이 회복 중인 눈에 부담이 된다
눈 화장과 눈가에 하는 시술 눈가 피부가 편해진 뒤 가루와 지우는 과정이 눈에 닿는다
운전 흐림과 눈부심이 가신 뒤 동공을 넓히는 약을 쓰면 한동안 눈이 부시다
도수를 다시 재고 안경 맞추기 재는 값이 회차마다 흔들리지 않게 된 뒤 안정되기 전에 맞추면 금방 맞지 않게 된다
몸 쓰는 일과 먼지 많은 작업으로의 복귀 진료에서 확인받은 뒤 눈을 부딪치거나 이물이 닿는 상황을 피한다

반대로 미룰 이유가 적은 것도 있습니다. 집 안을 천천히 걷는 일과 책이나 화면을 보는 일은 대개 이른 시기부터 하셔도 됩니다. 눈을 쓴다고 고정한 자리가 흔들리지는 않고, 오래 누워만 있는 편이 오히려 몸을 힘들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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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CTION 04

인공수정체 탈구 수술 후 주의사항은 힘과 자세로 갈립니다

미루는 일들은 대체로 두 가지로 설명됩니다. 눈에 힘이 전달되는가, 그리고 고정해 둔 자리가 당겨지는 방향으로 몸을 두는가입니다. 이 둘로 보면 표에 없는 상황도 대체로 판단이 섭니다.

해도 되는 것

  • 처방받은 안약을 시간을 맞춰 넣는 것. 여러 통이면 사이를 조금 두고 넣습니다.
  • 집 안을 천천히 걷고 가벼운 집안일을 하는 것.
  • 눈 주변을 비껴 세수하고 얼굴은 물수건으로 닦는 것.
  • 잘 때 보호용 안대를 지시받은 기간 동안 쓰는 것.
  • 수술하지 않은 눈에 쓰던 약을 안내받은 대로 이어 가는 것.

미루는 것

  • 눈을 비비고 문지르는 동작. 초기에 가장 조심할 하나입니다.
  • 수술한 눈이 바닥을 향하게 엎드려 자는 것.
  • 변기에서 힘을 주거나 무거운 것을 드는 일. 변이 묽어지도록 식사를 챙기는 편이 수월합니다.
  • 헬스와 요가처럼 숙이고 힘을 주는 동작이 섞인 운동.
  • 편해졌다고 남은 안약을 스스로 끊는 것.

점안을 실제로 지켜 내는 방법 3가지

  • 두 눈의 지시가 다를 수 있습니다. 수술한 눈과 반대쪽에 넣는 약이 갈리면 통에 표시를 해 둡니다.
  • 시간을 기억에 맡기지 않습니다. 하루 네 번이면 알람을 네 개 맞춰 두는 편이 실제로 차이를 만듭니다.
  • 남은 양을 미리 셉니다. 연휴에 약이 떨어지면 며칠이 비므로 절반쯤 남았을 때 다음 진료일과 맞춰 봅니다.
SECTION 05

인공수정체 탈구 수술 후 이상 증상은 예약일을 기다리지 않습니다

정해진 진료는 대개 수술 다음 날부터 시작해 간격을 벌려 가며 이어집니다. 그 사이에 아래와 같은 변화가 생기면 다음 예약을 기다리지 않고 연락하시는 편이 좋습니다.

예약일 전이라도 바로 문의할 변화

  • 가라앉던 통증이 다시 심해지고 진통제로도 잡히지 않는 경우
  • 보이는 정도가 하루 이틀 사이에 뚝 떨어진 경우
  • 눈앞에 커튼이 드리운 듯 가려지는 자리가 생기거나 번쩍임이 늘어난 경우
  • 충혈이 짙어지면서 누런 눈곱이 부쩍 늘어난 경우
  • 구역질이 날 만큼 머리가 아프면서 눈이 무겁게 느껴지는 경우

세 번째 항목은 눈 뒤쪽에서 생기는 변화와도 이어질 수 있어 시간이 관건입니다. 눈 안쪽을 함께 다룬 수술이었다면 특히 그 변화를 늦게 알리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수술과 검사 항목 중 비급여로 분류되는 것과 그 비용은 경우에 따라 달라지므로, 의료기관이 고지한 내용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조회 페이지에서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ECTION 06

인공수정체 탈구 수술 후 시력을 포함해 자주 묻는 질문

수술 다음 날부터 바로 잘 보이게 되나요?

대개는 며칠에서 몇 주 동안 이전보다 흐리게 느껴집니다. 눈을 두 번째로 연 자리에 염증이 남아 있고, 렌즈가 놓인 위치가 달라져 초점이 맺히는 거리도 함께 바뀌기 때문입니다. 동공을 넓히는 약을 쓴 경우에는 눈이 부시고 가까운 글씨가 잘 보이지 않는 느낌이 며칠 이어질 수 있습니다. 보이는 정도가 날마다 조금씩 달라지는 것도 이 시기에는 흔한 경과입니다. 다만 하루 이틀 사이에 뚝 떨어지는 변화는 경과가 아니라 확인이 필요한 신호이므로 그때는 바로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인공수정체 탈구 수술 후 회복은 처음 받은 백내장 수술보다 오래 걸리나요?

여유를 두고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같은 눈을 다시 여는 일이라 결막과 그 아래 조직이 아무는 데 시간이 더 걸리고, 렌즈를 걸어 두기 위해 눈 속 구조까지 다루게 되면 확인할 항목이 늘어납니다. 그래서 진료 간격도 처음 수술 때보다 촘촘하게 시작하는 편입니다. 다만 사람마다 받은 처치의 범위가 달라 기간을 하나로 말씀드리기는 어렵습니다. 수술을 마칠 때 받으신 안내문에 적힌 일정이 그 눈에 맞춘 기준이므로 그것을 먼저 따르시고, 달라진 것이 있으면 진료에서 조정합니다.

엎드려 자지 말라고 들었는데 언제까지인가요?

자세에 대한 지시는 수술에서 눈 안쪽을 어디까지 다루었는지에 따라 갈립니다. 눈 속에 공기나 특수한 물질을 넣은 경우에는 머리 위치를 일정하게 유지하라는 안내가 따로 붙고,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제한이 짧게 끝나기도 합니다. 그래서 기간을 일반적인 숫자로 말씀드리기 어렵고, 수술을 마칠 때 받으신 안내가 그 눈에 맞춘 기준입니다. 공통적으로는 수술한 눈이 바닥을 향하도록 엎드리는 자세와 고개를 깊이 숙이는 동작을 초기에 피하시고, 안내가 끝나는 시점을 진료에서 확인해 두시면 됩니다.

안경은 언제쯤 새로 맞추면 되나요?

서둘러 맞추지 않는 편이 낫습니다. 렌즈가 새로 놓인 자리에 따라 초점이 맺히는 거리가 달라지고, 그 값은 염증이 가라앉고 눈 속 상태가 안정될 때까지 회차마다 흔들립니다. 안정되기 전에 맞춘 안경은 얼마 지나지 않아 맞지 않게 되어 다시 맞춰야 하는 일이 생깁니다. 대체로 눈 상태가 자리를 잡은 뒤에 도수를 다시 재게 되며, 그 시점은 경과를 보며 진료에서 알려 드립니다. 그동안 일상이 많이 불편하면 임시로 쓸 도수를 상담해 보실 수도 있습니다.

인공수정체 탈구 수술 후 회복 중에 안약은 얼마나 넣어야 하나요?

기간을 하나로 말씀드리기는 어렵지만 흐름에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감염을 막는 약이 대개 먼저 끝나고, 염증을 누르는 약이 남아 횟수를 줄여 가며 이어집니다. 횟수가 줄어들면 다 나은 것처럼 느껴지는데 그 구간에도 남은 한 번을 빠뜨리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끊는 시점은 날짜가 아니라 진료에서 본 눈 상태가 정하므로, 남은 통이 있어도 스스로 멈추지 마시고 진료 때 함께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넣는 순서나 간격이 헷갈리면 통을 늘어놓고 다시 설명을 들으시는 편이 빠릅니다.

한쪽 눈을 수술했는데 반대쪽 눈도 확인해야 하나요?

함께 보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렌즈를 받치는 주머니와 그것을 매달아 두는 가느다란 끈이 약해지는 조건은 대체로 양쪽 눈이 같이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고도근시가 있었거나 눈 속 염증을 앓은 적이 있다면 더욱 그렇습니다. 반대쪽 눈에 지금 불편이 없더라도 지지 구조가 어떤 상태인지 한 번 확인해 두면 이후 변화를 견줄 기준이 생깁니다. 수술한 눈의 경과를 보러 오실 때 같이 봐 드리므로 따로 일정을 잡으실 필요는 없습니다.

참고한 공신력 있는 자료

THE ONE SEOUL

남은 점안 일정과 다음 확인 시점을 함께 정리합니다

인공수정체 탈구 수술 후 회복은 염증과 안압과 도수가 각각 다른 속도로 자리를 잡습니다.
다른 병원에서 수술하셨더라도 받으신 안내문을 가져오시면 남은 일정을 함께 봅니다.

더원서울안과 · 허장원 원장
대표전화 02-585-0202
의료광고 심의 및 안내사항 본 콘텐츠는 인공수정체 탈구 수술 후 회복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정보 제공 목적으로 작성되었으며, 의학적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할 수 없습니다. 수술 방법·회복 기간·결과는 개인의 눈 상태에 따라 개인차가 있을 수 있으며, 모든 수술은 출혈·감염 등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비급여 항목과 비용은 진료 시 확인하고 반드시 안과 전문의의 진료와 정밀검사, 충분한 상담 후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의료기관: 더원서울안과의원 ·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 652(신사동 504-11) 신사스퀘어 8, 9층 · 대표전화 02-585-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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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Q. 수술 다음 날부터 바로 잘 보이게 되나요?

A. 대개는 며칠에서 몇 주 동안 이전보다 흐리게 느껴집니다. 눈을 두 번째로 연 자리에 염증이 남아 있고, 렌즈가 놓인 위치가 달라져 초점이 맺히는 거리도 함께 바뀌기 때문입니다. 동공을 넓히는 약을 쓴 경우에는 눈이 부시고 가까운 글씨가 잘 보이지 않는 느낌이 며칠 이어질 수 있습니다. 보이는 정도가 날마다 조금씩 달라지는 것도 이 시기에는 흔한 경과입니다. 다만 하루 이틀 사이에 뚝 떨어지는 변화는 경과가 아니라 확인이 필요한 신호이므로 그때는 바로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Q. 인공수정체 탈구 수술 후 회복은 처음 받은 백내장 수술보다 오래 걸리나요?

A. 여유를 두고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같은 눈을 다시 여는 일이라 결막과 그 아래 조직이 아무는 데 시간이 더 걸리고, 렌즈를 걸어 두기 위해 눈 속 구조까지 다루게 되면 확인할 항목이 늘어납니다. 그래서 진료 간격도 처음 수술 때보다 촘촘하게 시작하는 편입니다. 다만 사람마다 받은 처치의 범위가 달라 기간을 하나로 말씀드리기는 어렵습니다. 수술을 마칠 때 받으신 안내문에 적힌 일정이 그 눈에 맞춘 기준이므로 그것을 먼저 따르시고, 달라진 것이 있으면 진료에서 조정합니다.

Q. 엎드려 자지 말라고 들었는데 언제까지인가요?

A. 자세에 대한 지시는 수술에서 눈 안쪽을 어디까지 다루었는지에 따라 갈립니다. 눈 속에 공기나 특수한 물질을 넣은 경우에는 머리 위치를 일정하게 유지하라는 안내가 따로 붙고,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제한이 짧게 끝나기도 합니다. 그래서 기간을 일반적인 숫자로 말씀드리기 어렵고, 수술을 마칠 때 받으신 안내가 그 눈에 맞춘 기준입니다. 공통적으로는 수술한 눈이 바닥을 향하도록 엎드리는 자세와 고개를 깊이 숙이는 동작을 초기에 피하시고, 안내가 끝나는 시점을 진료에서 확인해 두시면 됩니다.

Q. 안경은 언제쯤 새로 맞추면 되나요?

A. 서둘러 맞추지 않는 편이 낫습니다. 렌즈가 새로 놓인 자리에 따라 초점이 맺히는 거리가 달라지고, 그 값은 염증이 가라앉고 눈 속 상태가 안정될 때까지 회차마다 흔들립니다. 안정되기 전에 맞춘 안경은 얼마 지나지 않아 맞지 않게 되어 다시 맞춰야 하는 일이 생깁니다. 대체로 눈 상태가 자리를 잡은 뒤에 도수를 다시 재게 되며, 그 시점은 경과를 보며 진료에서 알려 드립니다. 그동안 일상이 많이 불편하면 임시로 쓸 도수를 상담해 보실 수도 있습니다.

Q. 인공수정체 탈구 수술 후 회복 중에 안약은 얼마나 넣어야 하나요?

A. 기간을 하나로 말씀드리기는 어렵지만 흐름에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감염을 막는 약이 대개 먼저 끝나고, 염증을 누르는 약이 남아 횟수를 줄여 가며 이어집니다. 횟수가 줄어들면 다 나은 것처럼 느껴지는데 그 구간에도 남은 한 번을 빠뜨리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끊는 시점은 날짜가 아니라 진료에서 본 눈 상태가 정하므로, 남은 통이 있어도 스스로 멈추지 마시고 진료 때 함께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넣는 순서나 간격이 헷갈리면 통을 늘어놓고 다시 설명을 들으시는 편이 빠릅니다.

Q. 한쪽 눈을 수술했는데 반대쪽 눈도 확인해야 하나요?

A. 함께 보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렌즈를 받치는 주머니와 그것을 매달아 두는 가느다란 끈이 약해지는 조건은 대체로 양쪽 눈이 같이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고도근시가 있었거나 눈 속 염증을 앓은 적이 있다면 더욱 그렇습니다. 반대쪽 눈에 지금 불편이 없더라도 지지 구조가 어떤 상태인지 한 번 확인해 두면 이후 변화를 견줄 기준이 생깁니다. 수술한 눈의 경과를 보러 오실 때 같이 봐 드리므로 따로 일정을 잡으실 필요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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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환

김석환 원장 프로필 소개

검수일

김석환 안과전문의는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대학교병원에서 안과 전공의 및 전임의 과정을 마친 녹내장 분야의 권위자입니다.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및 보라매병원 안과 교수로 재직하며 수많은 녹내장 환자들을 치료하고 고난도 수술을 성공적으로 집도해 왔으며,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학술지에 다수의 논문을 발표하며 연구 성과를 인정받았습니다. 대한안과학회와 한국녹내장학회 정회원으로서 국내외 녹내장 치료 지침 발전에 기여하고 있으며, 초기 진단과 장기적인 관리가 필수적인 녹내장 질환의 특성에 맞춰 환자 맞춤형 정밀 스케리닝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김석환 원장은 대학병원에서의 풍부한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환자가 안심하고 평생 시야를 지켜갈 수 있도록 동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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