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심성망막염 치료, 언제 기다리고 언제 시작해야 할까요?
중심성망막염 치료는 대부분 3~4개월간의 경과 관찰로 시작하며, 장액이 스스로 흡수되지 않고 4~6개월 이상 지속될 때 광역학치료(PDT)나 미세파장 레이저 같은 적극적 치료를 고려합니다.
중심성망막염은 정식 명칭이 중심성 장액성 맥락망막병증으로, 망막 아래에 맑은 액체가 고여 시력의 중심을 담당하는 황반이 들뜨는 질환입니다.
과로와 스트레스, 스테로이드 사용이 대표적인 중심성망막염 원인으로 지목되며, 급성기에는 시력 예후가 좋은 편이지만 만성화되면 시세포 손상이 남을 수 있어 조기 진단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