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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막전막 조기에 발견하려면 안종합검진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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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원서울안과  22-06-30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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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막질환은 통증이 거의 없어 환자가 이상을 자각하면 이미 치료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다. 특히 망막에 이상이 생기면 실명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아 안과에서도 응급질환으로 분류된다. 망막질환 가운데 ‘망막전막’은 망막표면에 혈관이 없는 반투명의

막조직이 형성돼 다양한 정도의 황반기능 이상을 일으키는 질환이다. 망막에는 시신경이 분포해 있어 사물과 글자를 인식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데, 망막에 이상이 생기면 시력이 저하되고 심할 경우 실명에 이르기도 한다. 망막전막의 원인은 노화, 백내장 수술,

당뇨, 고혈압 등으로 다양하다. 망막에 붙어있는 유리체가 분리되면 망막 표면인 내경계막의 구멍으로 신경 아교 세포가 자라나

망막전막을 형성한다. 이 섬유성 막은 망막에 주름을 만들고 변형을 유발해 시력에 악영향을 미치는데, 시야가 뿌옇게 흐려지고

사물이 휘어 보이는 증상이 나타난다. 망막전막은 황반 주변부에 생기기 때문에 황반변성으로 오해하기 쉬우며, 초기 증상도 비슷해

구별이 어렵다. 따라서 평소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 눈 건강을 관리하고, 눈에 이상이 느껴진다면 즉시 안과전문병원을 찾는 것이 좋다.

진행 정도에 따라 추적 관찰을 하다 필요한 경우 이르면 망막전막을 제거하는 수술을 하게 되며, 적기에 수술을 한다면 변형된 망막이

서서히 원래 상태로 돌아오므로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다만 치료 시기가 늦어 망막변형이 심하게 진행된 상태라면 수술을

하더라도 망막 구조가 완전히 회복되지 않아 시력이 제대로 회복되지 않을 수 있다. 망막질환을 조기에 발견하려면 정기적인

안종합검진이 효과적이다. 안검진은 흔히 시행하는 시력검진 뿐만 아니라 정밀하고 다양한 검사장비를 통해 안질환을 조기 치료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특히 40~60대 중장년층이나 평소 기저질환이 있는 경우, 전자기기를 장시간 사용해 눈의 피로감이 심한 경우라면

안종합검진을 받는 것이 좋다. 더원서울안과 이병로 원장은 “망막전막과 같은 망막질환은 꾸준한 안과 검진을 통해 조기에 발견해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안검진은 모든 연령에 필요하지만, 시력에 이상이 생겼다고 느낀다면 즉시 안과 전문의를 찾아 상담을

받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도움말: 더원서울안과 이병로 원장>





https://mdtoday.co.kr/news/view/1065580519853837 

[메디컬투데이=김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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