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객지원
  • 병원소식

병원소식

notice

실명 부르는 당뇨 합병증 '당뇨망막병증', 조기 관리가 중요

페이지 정보

더원서울안과  22-06-30 11:09 

본문

현대인의 만성질환인 당뇨병은 그 증상 자체만으로도 건강에 영향을 주지만 다양한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눈, 코, 귀, 인후, 구강, 치아 등 여러 신체기관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가운데 점차 그 발생 빈도가 증가하고 있는 ‘당뇨망막병증’에 주의해야 한다.

망막은 카메라의 필름에 해당하는 부분으로, 눈이 사물을 볼 수 있도록 해주는 신경막이다. 당뇨 합병증으로 망막병증이 발생하게 되면 망막에 혈액을

공급하는 말초혈관의 순환 장애가 일어나 시력의 저하를 초래하게 된다. 심한 경우 혈관이 막히거나 터지면 망막에 출혈이 생기고, 심한 경우 실명으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이 질환은 초기에는 별다른 증상이 없거나 혹은 흔하게 경험할 수 있는 증상으로 여겨 조기 발견이 늦어지는 경우가 잦다.

대표적으로는 눈 앞에 먼지, 벌레 등이 떠다니는 것처럼 보이는 비문증이나 빛이 없는 어둠 속에서 빛이 느껴지는 광시증, 사물이 비뚤어져 보이는 변시증,

시야 흐림, 야간 시력의 저하 등이 나타난다. 혈관 투과성이 증가하면 망막 중심부의 황반이 붓는 황반부종이 나타나는데 이로 인해 시력이 심각하게 저하될

수 있다. 뚜렷한 증상이 없고 시력저하도 크지 않다고 하더라도 당뇨망막병증이 진행 중에 있는 초기단계일 수 있으므로 당뇨병을 오래 앓고 있는 이들이라면

정기적인 안과 검진을 받아야 한다. 또한 50~60대의 중년 이상의 나이대의 경우 노안이나 백내장 증상도 나타날 수 있으므로 당뇨망막병증과 그 증상이

헷갈리기도 한다. 당뇨로 진단을 받은 경우라면 우선적으로 안과 검사를 받고, 3~12개월 간격으로 정기적인 검사를 받아 보는 것이 필요하다.

초기에 발견된 당뇨망막병증은 당뇨 치료와 유사하게 혈당 조절을 보다 철저히 하면서 진행 속도를 늦출 수 있다. 만약 수술이 필요한 경우라면 범망막 광응고술

(망막 레이저 광응고술), 국소 레이저 치료, 주사 치료, 유리체 절제술을 적용해 치료하며 증상의 진행을 막을 수 있다.

더원서울안과 이병로 원장은 “당뇨는 혈당 관리가 중요하므로 당화혈색소 수치, 혈당 조절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하지만 혈당을 잘 조절하는데도 불구하고

당뇨망막병증이 진행되는 경우도 다수 있는 만큼 안저 검사, 안과 검사를 정기적으로 받아 증상의 진행을 예방하고 조기에 치료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도움말:더원서울안과 이병로 원장>





https://mdtoday.co.kr/news/view/1065600779219377 

[메디컬투데이=고동현 기자]

KakaoTalk_20220527_174304869.jpg (420.7K) 3회 다운로드
병원 진료시간
  • 평일

    오전 08:30 - 오후 05:30
  • 토요일

    오전 08:30 - 오후 01:30
  • 점심시간

    오후 01:00 - 오후 02:00
병원 위치

서울 강남구 강남대로 652 신사스퀘어 8, 9층

지하철 3호선 신사역 6번 출구에서 도보 330m
지하철 3호선 압구정역 5번 출구에서 약 1.3km

전화상담

진료예약

카카오톡

온라인상담